Japan Accessible Tourism Center

열차   철도는 일본인들에게 주요한 대중교통이며 전국적으로 교통망이 잘 자리 잡혀있다. 주요 역에는 경사로,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접근이 편리하다. 기차와 플랫폼 사이는 균형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기차에서 타고 내리기가 쉽다. 하지만 몇몇 지방의 위치한 역에는 접근이 불편할 수도 있다. 몇몇의 급행열차에서는 휠체어 공간이나 자리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어떤 역들은 엘리베이터가 없다. 하지만 수동 휠체어를 사용하고 있다면 에스컬레이터를 사용하거나 아니면 역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명심해야 할 것은 도쿄 수도권 지역은 아침, 저녁으로 사람이 붐비니 그 시간 때에 휠체어로 움직이기 위험할 수가 있다   


신칸센   신칸센(탄환 열차)은 일본에서 가장 빠르고 편한 급행열차이다. 그리고 모든 역에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다. 플랫폼에 있는 엘리베이터는 모든 승객들의 이용이 가능하다. 기차와 플랫폼 사이는 간격은 잘 맞춰져 있지만 기차 문의 너비가 71cm로 그리 넓지가 않다. 참고로 통로의 너비는 57cm이다. 신칸센 중에 특벽히 휠체어 사용자에게 적합한 칸이 있다(#11 도카이도 신칸센). 이 칸은 101cm 너비의 넓은 문, 널찍한 화장실, 휠체어 공간, 심지어 개인 전용 방이 있다. 휠체어 공간과 다용도 방은 미리 예약을 해야 되며 다른 예약석보다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짧은 여행이라면, 예약이 필요 없는 기차 갑판 지역 쪽에 머물면 돈을 절약할 수 있다.

지하철   대부분의 지하철 역은 접근이 용이하다; 엘리베이터가 있고, 플랫폼과 기차 사이의 간격이 크지 않다. 하지만 지하철 입구가 많기 때문에 거리 밖에서는 엘리베이터를 찾기 힘들 수가 있다. 항상 주요 역과 지하 쇼핑센터의 길을 익혀 놓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환승 열차를 놓칠 수가 있다. 또한 사람이 붐비는 아침과 저녁 시간의 도쿄 지하철에서는 조심해야 한다.

버스   요즘은 저상버스를 많이 발견할 수 있지만, 아직도 그렇지 않은 버스들도 많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외각지역에서는 저상버스를 보기 힘들 수도 있다. 저상버스를 탈 때 휠체어의 접근이 가능하지만 가끔 운전사나 승객들에게서 불편한 기운을 느낄 수도 있다. 일본의 도로와 길은 버스 정류장에 넓은 공간을 만들 만큼 그리 넓지 않다. 따라서 버스를 타기가 힘들 때도 있다. 또한 버스 크기 자체도 그리 크지가 않다.   

장거리 버스들은   장거리 버스들은 고속버스리무진 버스로 일본에서 불려진다. 그들은 거리 대비 가격이 가장 효율적이다. 다양한 버스회사들이 주요 도시에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이 버스들은 휠체어의 접근이 용이하지 못하다. 문으로 올라가는 길이 계단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버스 안 화장실도 휠체어 접근이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자리를 요구한다면, 친절한 운전기사와 승객들이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좌석은 요금에 따라 상태가 달라진다. 당연히 돈을 더 많이 지불한다면 더 좋은 자리에 착석할 수 있을 것이다

택시   일본에서 택시 요금은 꽤 비싼 편이다. 대부분의 택시는 작은 세단 종류의 차들이며, 도시 지역의 택시들은 트렁크에 천연가스탱크를 넣어 휠체어를 넣기에는 공간이 부족할 것이다. 하지만 휠체어를 넣을 공간이 충분한 관리 택시(돌봄 택시) 서비스를 이용해도 된다. 이 관리 택시들은 지역사회의 노인들과 장애인들을 위해 차편을 제공한다. 관광 목적으로도 관리 택시를 이용할 수도 있다. 그러니 단체로 여행을 왔거나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한다면 관리 택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三菱 ミニキャブ

렌터카   여행할 때 차를 임대 할 수도 있다. 만약, 운전을 한다면 대부분의 렌터카가 자동기어를 쓴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수동조작기 서비스가 없으니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만약 그룹 안의 누군가가 운전을 한다면 리프트가 있는 렌터카 회사에서 임대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가고 싶은 곳에 편히 이동할 수 있을 것이다.   

항공   공항에서는 접근에 대한 문제가 거의 없다. 대부분의 공항에는 다리가 있어 비행기에서 탑승하거나 내릴 때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만약 국내선을 이용할 때 특별한 도움이 필요하다면 탑승 카운터에 가서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모든 공항에서 무료로 휠체어를 빌릴 수 있고, 필요하다면 공항 스태프에게 가는 길까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자 휠체어를 사용하는 승객은 미리 항공사에 얘기하여야만 특별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일본은 섬나라로써 연락선의 네트워크가 잘 만들어져 있다. 대부분의 서비스들은 작은 현지 기업들이 운영하고 있다. 배에는 탑승하는 쪽에 발판을 만들면 기본적으로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다. 몇몇의 작은 배들은 문 앞에 계단이 있지만 친절한 선원들이 충분히 도와줄 것이다. 신설된 배들은 법적으로 휠체어 사용자들을 위한 공간과 화장실을 만들어야 한다. 카 페리, 장거리 연락선, 신설된 배들은 전부 안에 엘리베이터가 가동되고 있다. 하지만 오래된 배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배로 여행을 떠난다면 이런 몇 주의사항을 제외하고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